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설의 레전드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ㄹㅈㄷ썸네일.jpg]] > '''전설을 만드는 전설의 전설''' --폭전에 이은 작가의 주인공 네이밍 센스.-- [[폭풍의 전학생]], [[킥#s-7|킥]]의 작가 [[강냉이(만화가)|강냉이]]가 8개월 만에 내놓은 신작. 왕따에서 전설로 성장하는 [[전설(전설의 레전드)|전설]][* 본작의 주인공 이름]의 이야기를 그린다. 폭전으로 쌓아 온 이미지를 킥으로 --빠르게-- 날려 버린 강냉이 작가의 신작이니 만큼 이번엔 좀 나은 전개를 보여줄 수 있을지 우려된다. 킥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지라 처음부터 까는 독자들도 상당수 존재했으나 별점은 조금씩 오르고 6화부터는 9.8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여담으로 캐릭터들의 피부 채색이 증발. [* 명암은 들어가나 기본 피부색이 살구색이 아닌 하얀색이다.]했는데, 보기에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 일단 전체적인 작화의 질 등으로 봤을때 작가의 정성이 킥보다는 넘사벽급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 또 배경 채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작화는 전형적인 강냉이 스타일이지만 킥에비해 신경쓰여진 흔적이 보이고 액션신도 나름 화려하며 스토리도 전작보다는 준수하다. 강냉이 작가의 데뷔작인 [[폭풍의 전학생]]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11화에서 안동민의 등장으로 밝혀졌다.[*스포일러 전국 총 일진 연합회 1대 맴버 실루엣에 폭전 캐릭터들이 있었고, 현재 전설의 레전드 작중에서 회장이 9대인 걸 보면 8~9년정도 지난 듯.] --그리고 댓글란이 [[폭전]] 드립으로 폭발했다.-- 다만 2016/3/4 기준으로는 약간 인기가 떨어진 상태. 이유로는 손우진 vs 전설으로 싸우고 병진 vs 승복으로 싸우는 현재의 싸움구도가 무언가 '''비현실적'''이며 만화적 클리셰라는 지적이 있다. 현실의 고교생들의 감성으로는 위화감을 느낀다. 게다가 미리보기로 인해 긴장감있는 장면이 웬만하면 스포가 되어버리니, 이런 학교폭력물의 특징상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리얼리티와 감성이라는 측면에서 현역 10대~20대 초반의 어린 작가들에게 밀리는 것. 2016년 5월 13일 기준으로 '''완결'''웹툰이다. 떡밥 미회수 등 여운이 남기는 하지만 껄끄럽지 않게 끝내어 대부분 이전 작인 [[킥#s-7|킥]]보다는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